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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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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시티빌라401…
 조회 :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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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들어 잦은 한파로 넘 힘들었는데 거기에 누수까지 발생되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네요. 전에 박기용과장님이 누수를 한번 해결해주시고 넘 좋았는데 이번에 다시 누수로 인해 다시 뵙게 되어 반갑기도하지만 왠지 좀 그러햇네요. 이번 누수는 넘 힘이들어 고생 많이 하셔서 제가 다 미안할따름이네요.여하튼 누수가 해결되서 기분이 좋구요 박기용과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 누수가 되더라도 꼭 과장님이 해결해주세요.저희 아빠가 고맙단말 꼭 하라시네요. 건강주의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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