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누수탐지연합:::특수누수탐지전문
 
 
 
 
작성일 : 12-07-07 09:11
이병덕과장님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강욱
조회 : 2,399  
주상복합에 미용실직원들 기숙사로 쓰는 아랫집 천장이 젖고 물이 떨어져 그집주인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우리집은 어떠한 징후도 없어서 누수위치와 가까왔던 아랫집 바깥창 윗부분으로 물이 흘러드는가 생각도 하였습니다..그래도 혹시나 하고 또 우리집의 누수가 아닐수있다는걸 체크하려고 소개받은 이과장님께 연락을 하였습니다. 혹시 누수가 아닐 수도 있는데 진단만이라도 가능하냐고 통화했더니 흔쾌히 나와서 진단을 해주신다 하여 고마왓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손바닥만한 베란다로 수도를 낸다고 화장실서 바닥으로 따온 배관이 있는 걸 미쳐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과장님이 오셔서 꼼꼼히 장비로 검사하시더니 배관의 누수부분을 정확히 짚으시며 이부분이 이상이 있다고 하시고 마무리공사까지 잘해 주셨습니다. 자칫 이웃에 더큰 피해를 줄뻔한 것이 잘 마무리되고 공사도 깔끔히 잘되었습니다. 신속히 잘 처리해줘 감사하다고 미용실 매니져에게 오히려 고맙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친절하고 깔끔하게 저희집 누수공사를 잘 처리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